
세계 최초 초기 우수 생물학적 처리에 도전하다.
간이 공공 하수처리
Why?
서울시가 간이공공하수처리
수질 기준을 높이려는 이유
- 우리나라는 강우로 인해 하수량이 증가할 경우, 설계 유량의 3배(2Q는 일차 처리만, 1Q는 이차 처리까지 수행)까지를 처리하도록 하고있습니다.
- 그런데 강우 시 유입되는 초기 우수는 오염 농도가 매우 높은 데다가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강우 빈도 및 강도가 증가면서 합류식 하수도 월류수(CSOs) 및 초기우수로 인한 방류 수계 오염과 그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.
강우 시 배출오염 부하율
고객의 고민
우천 시 범람하는 하수..
’미처리 하수’ 관리는 의무입니다.
방류 수질 기준은?
- 강우 시에는 급격한 유기물 부하 및 유량 변동이 발생하기 때문에 신속한 처리가 중요합니다. 추가적으로 비 강우 기간이 오래되어 장기간 휴지 후 사용에도 문제 되는 않는 기술인지 고려한 기술 적용 평가가 필요합니다.
- 국내외에서 초기우수로 인한 다수 피해 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, 염소 소독 후에도 잔존하는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와 SBOD 처리 등 수질 규제 기준이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추세입니다.

솔루션
미처리 하수 ZERO
확실한 수질 확보
다기능 하수처리 기술
현장 여건에 최적화된
맞춤 설계 제공
- 기존 하수처리장에 추가 설치가 필요한 만큼 좁은 부지에 컴팩트한 적용이 가능한가
- 방류수 수질을 어디까지 확보 가능한가


관련 기술

성공 요인
용존성 유기물에서 바이러스 제거까지,
초기우수처리 분야 유일한 환경신기술
01
비 강우 시 반류수 처리, 3차 처리 등 활용이 가능한 다기능 하수처리 기술 적용
- 현장 여건에 따른 다목적 처리 시설 구성 가능
- 국내 최대 간이 공공 하수처리시설 실적 보유(중랑 50만 톤/일, 서남 72만 톤/일)
02
좁은 부지에서 최고의 처리 효율
- 유입 유량, SS 및 유기물 부하 급격한 변동에 유량 변동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처리
- 장기간 휴지 후 재가동 시에도 신속한 여과 효율 확보(미생물 활성 최대 2주 이상 유지)
03
용존성 유기물질(SBOD)까지 대응 가능한 완벽한 수질 확보
- 초기우수의 특성과 목표수질에 따라 공정 변경 적용
- 초기우수 내 고형물 제거(Proteus), 용존성 유기물 제거 필요시 생물학적 처리 기능 추가 (Proteus+)
주요 사례
- 용량 : 초기우수 500,000㎥/일
- 적용 기술 : Proteus
서울 중랑물재생센터

구분(mg/l) | BOD(mg/L) | SS(mg/L) | |
파일럿 | 유입수질 | 152~171 | 80~120 |
처리수질 | 17~36 | 5~12 | |
신뢰성 운전 | 유입수질 | - | 40~170 |
처리수질 | 15 | 36 | |
목표수질 | 40 | 40 |
- 운영 수질
서울 서남물재생센터
- 용량 : 360,000㎥/일(초기우수 720,000㎥/일, 동시처리)
- 적용기술 : Proteus

구분(mg/l) | BOD(mg/L) | SS(mg/L) | |
파일럿 | 유입수질 | 150 | 250 |
처리수질 | 40이하 | 40이하 | |
신뢰성 운전 | 유입수질 | 84 | 190 |
처리수질 | 8.5 | 11.8 |
- 운영 수질
